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2일 올 연말 공식 오픈하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의 바이오 분야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사진=장관섭 기자
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올 연말 공식 오픈하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의 바이오 분야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상은 인천 스타트업 파크 스케일업 챌린지랩 사업의 4개 특화분야 중 바이오 분야다.

스케일업 챌린지랩 사업은 ▲바이오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글로벌 진출 ▲스마트시티 등 4개의 특화분야 산업군과 관련한 인천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실증, 투자,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분야 대학 및 기관과 함께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분야별로 인하대학교(바이오), 세종대학교(빅데이터·인공지능), 연세대학교(글로벌 진출), 인천대학교(스마트시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최초 공고일 기준으로 업력 7년이 지나지 않은 인천 소재 바이오 및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으로 인천 스타트업 파크에 입주 예정인 기업은 우대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에 대한 잠재 역량 및 성장전략, 사업화 가능성, 의뢰 계획서 등을 평가위원회에서 1단계 서면 심사, 2단계 발표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아울러 선정 기업에게는 향후 인천 스타트업 파크 실증 프로그램 및 셀트리온, 인하대학교 등에서 진행하는 바이오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고철원 스마트시티과장은 “바이오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분야인 만큼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