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아티아이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명의의 담화로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일축해 남북경협주인 대아티아이가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31분 기준 대아티아이는 전 거래일보다 0.67%(50원) 하락한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 부상은 4일 담화에서 "조미(북미) 대화를 저들의 정치적 위기를 다뤄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며 "미국이 아직도 협상 같은 것을 가지고 우리를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

대아티아이는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개발 및 공급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남북경협주로 분류됐다. 6월24일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했다는 소식에 대아티아이 주가는 상한가(29.94%) 마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