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추진한 혁신시책 70건을 소개하는 ‘인천혁신존’을 비롯해 군구 및 공사․공단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강조하는 ‘혁신 네트워크존’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한 시정 혁신을 체감하는 ‘시민시장존’,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는 ‘직원 창의존’, 정부혁신 3년의 성과를 홍보하는 ‘정부혁신존’ 등 5개의 구역에 전시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혁신 최우수 지방정부로 평가 받고 중앙정부로부터 2억75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받았으나 시민들과 함께 이룬 혁신의 구체적 성과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고 우수사례를 서로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기관과의 교류도 활발하지 못했다.
따라서 민선7기 3년차를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온 시의 혁신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각 기관간의 벤치마킹을 통해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기존의 전형적이고 틀에 박힌 평면적 전시형태에서 벗어나 좀 더 색다르고 혁신적인 전시 디자인을 위해 바닥면과 벽면, 빈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최기건 인천시 혁신담당관은 “시의 혁신 체력을 꾸준히 강화시켜 시민을 위한 정책 실현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