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았다. 사진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모습. /사진=로이터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았다.

CNN 브라질은 7일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38도의 발열 증세를 보여 이번주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상태며 아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양쪽 폐 MRI 촬영에서는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이날 오후 6시쯤 관저에서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