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OCN 새 주말드라마 '트레인'의 배우 윤시윤이 등장했다.
윤시윤은 이날 독서광이 된 계기에 대해 "어릴 적부터 좋아했다"며 "아이들의 로망이 있지 않냐. 어른들이 좋아해 주시면 더 하게 되는. 그게 독서였던 것 같다. 역사, 인문학 등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경수진은 "전 책보다는 영상을 보는 걸 좋아한다. 그런 루트를 통해 지식을 얻는 편"이라고 말했다.
윤시윤은 "경수진씨는 액티브한 취미를 좋아한다. 계속 움직이더라.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시윤과 경수진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윤시윤은 "워낙 경수진 팬이었다. 반은 설렜고 반은 동료애로 임했다"고 말했다. 경수진은 "나는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속 윤시윤의 호구 캐릭터를 좋아했다. 너무 귀엽더라. 실제로 보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실제로도 그런 모습이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