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약세다.

8일 오전9시6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0.24%(3650원) 내린 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경찰은 자사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의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이른바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JW중외제약을 압수수색했다. 

JW중외제약은 대형 병원 및 공공의료기관 의사 수백 명과 리베이트 계약을 맺고 자사 약품을 처방하면 금품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베이트 규모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