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이틀째 강세를 보인다.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실시 병원 확대에 따른 효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31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일대비 4550원(11.99%) 오른 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피라맥스 코로나19 임상 2상 시험기관으로 5개 병원이 추가됐다. 5월13일 피라맥스의 코로나19 임상2상을 담당한 병원은 총 4곳(연세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구로병원)으로 최근 인하대부속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아주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고려대안산병원 등이 추가되면서 9곳으로 크게 늘었다.


앞서 신풍제약은 지난 5월 식약처로부터 경증 또는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맹검으로 임상2상 시험을 허가받았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는 인비트로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임상 병원 확대 이후 신풍제약은 7일에 이어 오늘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