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비보에 "상처와 충격이 너무나 크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10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사실 이렇게 (라디오)프로그램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도 도저히 용기가 안나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개인적으로는 박 시장님하고 서로 같이한 지가 40년 가까이 되어간다"며 비통함을 드러냈다. 박 시장은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김 전 의원에 "김 의원님 울지말아라.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더 크게 쓰이실 때가 있을 것"이라며 위로하기도 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