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의 새 앨범이 공개된다. /사진=여자친구 공식 페이스북
걸그룹 여자친구의 새 앨범이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回:Song of the Sirens)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는 지난 2월 발매된 '회:송 오브 더 래버린스'(回:LABYRINTH)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로 유혹 앞에 흔들리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애플'(Apple)은 레트로가 가미된 트렌디한 리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사이렌의 노랫소리를 연상케 하는 보컬 찹(Vocal Chops)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팝이다. 멤버 은하와 유주가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여섯 멤버의 매혹적 보이스에서 새로운 시도가 엿보인다.

여자친구는 이 곡에서 '청량 마녀'로 파격 변신했다. 멤버들은 이제껏 보인 적 없는 새로운 모습 '청량 마녀'를 콘셉트로 파격 변신의 정점을 보여 줄 예정이다. 선택 이후 유혹의 속삭임에 흔들리는 소녀의 모습을 가사에 담았고 '마녀'라는 표현으로 그저 유혹에 흔들리기만 하는 모습이 아니라 욕망에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표현했다.

퍼포먼스 역시 곡의 주제인 '유혹'을 콘셉트로 완성됐다. 선택 이후 자신의 삶을 열어가는 당당한 여성상을 표현했다. 과거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한 메이크업과 당당한 안무까지 마녀의 모습을 담은 '마녀 퍼포먼스'로 새로운 매력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의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여기에 방시혁 프로듀서를 필두로 피독과 프란츠 등 빅히트 슈퍼 프로듀서 군단이 앨범 프로듀싱 전면에 나서며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여자친구의 이번 타이틀 '애플'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의 전곡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