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와 백신을 포함하는 전체 임상시험은 3월11일 기준 56건에서 7월10일 기준 1060건으로 18.9배 증가했다. 이중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은 1013건, 백신 관련 임상시험은 47건이다.
국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은 치료제·백신은 모두 17건(치료제 15건·백신 2건)이다. 치료제는 지난달 기준 13건에서 총 2건(크리스탈지노믹스 'CG-CAM20'/대웅제약 'DWJ1248'정)이 추가 승인됐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추가 승인은 없었다. 기존의 이노비오의 'INO-4800'와 제넥신의 'GX-19' 모두 1/2a상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이노비오의 경우, 분당서울대병원 등이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의석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감염관리실장) 연구팀은 오늘(16일)부터 INO-4800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면서 예방백신의 피험자 접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