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가지 타입의 여름 샌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파
먼저 네파 스펠로 보아 샌들은 산과 계곡 트레킹, 물놀이까지 할 수 있는 다목적화다. 일반 샌들과 달리 앞코 보호 고무창을 장착해 발가락을 보호해 주는 것은 물론 보아 핏 시스템을 사용해 신발 끈을 원터치로 풀고 조일 수 있어 발 상태에 따라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발등에는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물가에서도 착화할 수 있도록 접지력 좋은 미끄럼 방지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안창에서 바닥창으로 배수구를 두어 물빠짐과 빠른 건조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 또한 특징이다.
테아노 20은 최근 유행하는 벌키한 디자인을 앞세워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했다. 발볼이 넓거나 발 등이 높아 맞는 신발을 찾기 어려운 사람도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밸크로 타입 디자인이 적용됐다. 뒤꿈치 부분의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샌들 또는 슬라이드(슬리퍼)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안감에는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네오플랜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착화감을 주며 미끄럼 방지 아웃솔로 실용성을 높였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여름철에는 샌들만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가 없지만 또 종류가 많고 디자인에 따라 실용도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 선택 시에 고민이 많이 생길 수 있다" 며 "네파의 여름 샌들 2종은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아웃도어의 기능성은 살리면서 디자인적 차별성을 둔 다목적 여름용 샌들로 다가오는 휴가 기간은 물론 일상에서도 여름내내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