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과 방역당국 직원들이 북구 내 한 초등학교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1

16일 하루 전국 366개 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 대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366곳이다. 지난 15일 대비 1곳이 늘어났다.

등교 중지 학교 수는 지난 2일 522곳을 기록한 뒤 수업일 기준 11일 연속으로 세자릿수대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에서만 360곳의 학교가 등교수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외에는 서울 4곳, 대전 1곳, 경기 성남 1곳 등이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286곳이며 초등학교 51곳, 중학교 27곳, 특수학교 2곳이었다.

지난 5월20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교직원은 총 67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변함이 없었다.

지난 13일 서울 지역 교사 1명과 초등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학생 확진자는 지금까지 54명 나왔다. 교직원 확진자는 13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