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소감을 밝혔다. /사진=스타뉴스

가수 임영웅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는 16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최일구는 임영웅에게 "광고를 도대체 얼마나 찍었는가? TV만 틀면 나온다"고 물었다. 임영웅은 "15개까지 세고, 그 이상은 기억을 못 한다"고 답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나도 광고를 찍을 때마다 신기하다. 최근 이사를 갔는데 집을 보면서 '이 집이 우리집 맞아?'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라고 자랑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장민호는 "난 광고 5개 찍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난 3개 찍었다. 임영웅 형이 혼자 너무 많이 찍는다"고 장난스럽게 투덜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