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와 장도연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1부 6.7%, 2부가 6.5%(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며 1위를 기록해 금요일 밤 예능 최강자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반려 고슴도치 츄를 위해 시간 맞춰 수액을 챙겨 먹이는가 하면, 부쩍 몸집이 커진 츄의 새 집까지 준비했다. 장도연은 여름을 맞아 그동안 덮었던 겨울 이불 교체에 나섰다. 또한 반전 가득한 회 뜨기 실력도 선보였다.
허리 부상을 당한 화사는 신곡 '마리아' 음원 발매 당시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공개됐다. 음원 발매 직후, 네티즌들의 따뜻한 반응에 감격의 눈물을 흘려 감동을 전했다. 피 땀 눈물이 가득했던 나날들을 떠올리던 화사는 "이번에 내가 한 번 더 꽃을 피우는 시간이구나"라며 후련함과 뿌듯함이 담긴 소감으로 잔잔한 힐링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