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명령으로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이 취소될 것으로 보였으나 제작사는 "변동없이 22일 리허설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쇼플레이 제공
송파구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명령으로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이 취소될 것으로 보였으나 제작사는 "변동없이 22일 리허설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송파구청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오는 24일 예정된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이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제작사 측은 "집합금지 명령을 전달 받은 적이 없다"며 "현재 4일째 셋업을 하고 있으며 22일부터 리허설 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8월9일까지 총 9회로 진행될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은 특별한 변동 없이 공연 준비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