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손완호(오른쪽)와 성지현이 결혼한다. /사진=배드민턴코리아 제공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손완호(32·인천국제공항)와 성지현(29·인천국제공항)이 결혼한다. 또 다른 배드민턴 선수 커플의 탄생에 이목이 몰리고 있다.

이들의 결혼식은 오는 12월12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중수·정명희, 김동문·라경민 배드민턴 선수 커플에 이어 또 다른 배드민턴 커플의 탄생이다.

손완호와 성지현 모두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로 성장했다. 각각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여자단식 세계랭킹 2위에 오른 바 있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일정 중단으로 도쿄올림픽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