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상자이엘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의 깜짝 실적에 오상자이엘 주가가 급등했다.
오상자이엘은 22일 오후 1시3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8.28%(2590원) 상승한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로 올 2분기(4~6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을 1400억원, 영업이익을 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 브라질, 러시아, 이태리, 루마니아, 모로코, 아르헨티나,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등과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