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월24일 진행된 한-베트남 온라인 화상설명회 모습/사진=머니S DB.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로 해외시장개척 길이 막힌 지역내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개최한 인도네시아 화상 수출상담회가 성료됐다고 22일 밝혔다.
 
화상 상담회에 참가한 업체는 자사 사무실과 광주무역회관 화상상담 전용 공간에서 마련됐다.참가기업은 상담일 당일 온라인시스템에 접속해 현지바이어 및 통역과 3자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화상 상담회에는 식품, 화장품, 공기청정기 등 광주전남 수출기업 11개사가 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에서 섭외한 유력 바이어 29개사와 56회에 걸친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참가 기업은 향후 샘플 송부 후 구체적인 가격 및수량 협상에 들어가게 된다.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지난달 24일 베트남과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상상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권재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장은 “코로나19라는 큰 악재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수출 의지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 지속적으로 화상 상담회 등 온라인을 활용한 수출마케팅 노력을 축적해나가며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