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평가하는 상호금융대상에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31개 농·축협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와 수익개선도, 고객서비스, 영업능력향상, 핵심인재 육성 등 24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호금융부문 최고의 시상제도다.
이번 2분기 상호금융대상평가에는 ▲나주농협 ▲노화농협 ▲안양농협 ▲장흥축협은 최우수상을 ▲계곡농협 등 27개 농협은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전남지역 농협들의 수상은 고객밀착형 상호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이라며“앞으로 고객의 금융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예금·대출·카드 등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하는데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남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