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영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김 장관에게 수많은 대책을 내놓으면서도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는 것에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날 생각이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저는 절대 자리에 연연하거나 욕심이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윤 의윈은 "오죽하면 김현미 장관 말 안 들었으면 쉽게 몇억을 벌 수 있었다는 말이 떠돈다.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집값이 오름으로 인해 젊은 세대와 시장의 많은 분이 걱정하는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걱정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주택과 관련된 투기 수익이 환수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완비돼야 한다"며 "이러한 법들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