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복지타운을 마련하기 위해 매입하는 옥천읍 삼금로의 건물.(옥천군 제공). ©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의 숙원사업인 복지타운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옥천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복지타운 설치를 위해 옥천읍 삼금로의 가온타워 건물 매입 계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도, 사업자가 추천한 3개 감정 업체는 건물 평균가액 91억원으로 산출했으나 추진위원회는 그동안 군민과의 약속 등을 이유로 건물매입비를 87억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군은 22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건물매입 계획을 보고했다.

매입 계약하는 옥천읍 가온타워는 2311㎡의 부지에 건물전체면적은 4183㎡ 규모다.

군은 오는 11∼12월 5개 복지기관을 이 건물에 입주시킬 계획이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5차례 추진위원회의 검토회의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른 시일 내 리모델링을 추진해 통합 복지센터 운영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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