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경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2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의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4선의 노웅래 의원은 24일 "힘 있는 개혁, 안정감 있는 개혁에 앞장서 문재인정부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해내고 레임덕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투표' 정견발표에서 "차기 지도부가 국민과 당원 동지들은 모든 것을 걸고 싸우고 대응하고 극복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노 의원은 "총선 후 3개월 민심이 심상치 않고 위기상황이는 말도 나온다"며 " 문재인정부 성공과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엄중한 시기"라고도 했다.


또 노 의원은 "당의 중요 결정에 대의원과 당원이 참여하게 하고, 정당법과 정치자금법을 개정해 지구당 부활도 이뤄내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아울러 "노인위원회, 청년위원회에 국가보조금을 5%를 배정하는 등 시·도당 국고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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