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일축하는 발언을 남겼다. /사진=로이터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일축하는 발언을 남겼다.

마르티네스는 23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난 항상 인터 밀란을 위해 110%를 하려고 노력한다. 인터 밀란을 사랑하는 이들과 유니폼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인터 밀란도 마르티네스의 이러한 모습에 화답했다. 인터 밀란은 연봉을 인상한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마르티네스는 오랫동안 바르사의 관심을 받아왔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리오넬 메시가 바르사에 적극적으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요청해 올여름 이적 가능성도 제기됐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시티도 마르티네스 측에 접촉했다는 설도 돌았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018년 라싱 클루브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그는 이번 시즌 32경기 13득점3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