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신북면 군부대 20대 장병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앞서 방역당국에 의해 먼저 알려진 인근 부대 추가 확진자들이다. 감염경로는 인근 부대의 확진 장병과 종교행사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확진 장병 3명 중 2명은 역학기간인 지난 22일 영외훈련을 다녀왔지만 민간인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확진 장병들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하고 자가격리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이날 장병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포천 군부대와 관련된 확진자는 장병 18명, 진로상담사 2명, 상담사 가족 1명 등 2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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