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사.2020.04.02/뉴스1

(무안=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의 올해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에 여수, 곡성 등 2곳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로 전국 8개 시·군·구를 선정했으며, 이중 전남에서 2개 시·군이 선정됐다.

사업은 1개 시·군 당 총사업비 5억 8000만 원 범위 내에서 추진되며 국비 각각 2억 9000만 원과 도비 5000만 원씩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달체계 개편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보건복지 원스톱 상담센터 설치와 민관 협력 종합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관리사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건강·주거·돌봄 등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