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제8대 후반기 협의회장에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이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김정오 회장은 3선 의원으로 제8대 담양군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을 맡았으며 이번에 전남협의회장에 도전해 선출됐다.
김 회장은 8대 의회 전반기에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아 시군간의 공통현안 문제해결과 지방자치 정상화, 중앙과 지방간 불균형 해소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의회는 전남 22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다.
김정오 협의회장은 "전남 시군의회가 서로 소통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의회, 상호간 서로 존중하고 단결하는 의회, 주민의 권리를 우선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10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지방자치의 역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데 노력하겠다"며 "의장협의회가 새로운 정책과 비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각 대표 의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견을 들으며 소통과 화합의 협의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