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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해양경찰서는 일을 못한다고 꾸지람한 선장을 칼로 찌른 베트남 선원 A씨(35)를 살해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제주시 애월항에서 어획물 하역 작업 중 선장이 일을 못한다고 나무라자 흉기를 휘둘러 선장을 다치게 한 혐의다.

선장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추가조사를 진행한 후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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