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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이영성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했다.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이라크 귀국 근로자를 포함한 46명,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명이었다.
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는 58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150명이다.

신규 확진자 5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경기 7명, 부산 1명, 광주 1명 검역과정 42명이다. 격리해제자 수는 24명 증가한 1만2890명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46명이며, 이라크에서 귀국한 근로자가 대다수 포함됐다. 전날 이라크 귀국 근로자 확진자가 크게 늘었던 것과 관련 여파가 이어진 것이다.

해외유입 국가별로는 이라크 38명, 미국 4명, 러시아 2명, 인도 1명, 홍콩 1명 등으로 나타났다.

국내발생 확진자 12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5명, 경기 5명 등 수도권에서만 10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명, 광주 1명 등이다. 격리치료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4명 증가한 962명이다.


서울에선 7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는 Δ송파구 확진자 접촉 2명 Δ해외유입 2명(미국 1명, 이라크 1명) Δ조사중 3명이다.

경기도에선 7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는 Δ광명수내과의원 1명 Δ거울 VMP 다단계 1명 Δ해외유입 2명(미국 1명, 인도 1명) Δ조사중 3명이다.

부산에서는 러시아 선박 수리업체 직원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광주에서는 송파 60번 확진자와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98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1%다. 성별로는 남성 2.48%, 여성은 1.8%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4.83%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4명 증가한 3598명을 기록했다. 다만 이날 이라크 근로자 확진자가 늘어난 탓에 이날 신규 확진자는 대부분 50대 18명·40대 15명·30대 13명 등 30~50대에서 46명이 집중됐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52만2926명이며, 그중 148만956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214명이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15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5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경기 7명, 부산, 광주 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42명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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