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늘어 지난 19일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25일) 0시 대비 7명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65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전체 누적 확진자 가운데 사망한 확진자는 11명이며 171명이 현재 격리 중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 신규 확진자를 살펴보면 해외 접촉 관련이 2명, 기타 2명, 경로 확인 중 3명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동대문구 1명, 마포구 1명, 서초구 1명, 송파구 2명, 기타 2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에서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진 건 지난 19일 3명을 기록한 뒤 6일 만이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19일 3명으로 6월 이후 최저점을 찍은 뒤 21명(20일)→16명(21일)→12명(22일)→21일(23일)→11명(24일)→7명(25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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