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또 논란을 빚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빈소를 찾은 자리에서 기자에게 'XX자식'이라고 막말한 지 2주 만에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고 언급해 구설에 올랐다.
이 대표는 24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열린 '세종시의 미래,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시대' 강연에서 "서울 한강에 배를 타고 지나가면 저 아파트는 한 평에 얼마를 쭉 설명을 해줘야 한다"며 "한강 변에 단가 얼마 얼마 하는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총선을 앞둔 지난 4월 '부산 폄훼'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이해찬 대표의 주요 논란발언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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