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전경.(광주여대 제공)/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 안전을 위해 10월29일 예정된 '2021학년도 수시 면접고사'를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여대는 수시에서 총 965명을 모집하며 면접을 시행하는 전형에서 934명을 선발한다.

광주여대는 수험생들이 원하는 안전한 장소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편리하게 면접에 응시할 수 있도록 웹과 앱에서 모두 접속 가능한 비대면 면접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다.


오는 9월까지 비대면 면접고사 응시 방법, 예상 질문 등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광주여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시설명회' 영상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화상, 음성, 채팅 등 온라인 입시상담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담이 필요한 수험생은 언제든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이 가능하다.


매년 면접고사 응시를 위해 전국에서 4500여명의 수험생이 광주여대를 방문한다.

오재연 입학부처장은 "무엇보다 수험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비대면 온라인 면접고사 응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확한 안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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