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LH)는 세종시 보람동 금강 남측에 친환경 '땀범벅 놀이터'를 26일 개장했다.
이 놀이터는 자연 소재인 돌·흙·모래 등을 재료로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축구장 1개 정도의 넓이인 7400㎡ 규모다.
놀이터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로프놀이원'과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 '짚라인',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회전놀이대', '모래놀이원' 등으로 구성됐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인증을 받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이번 어린이놀이터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 모델을 개발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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