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가 6번째 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반즈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말 선제 투런포를 때려냈다.
1회말 1사후 정은원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타석에 들어선 반즈는 SK 선발 문승원의 5구째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KBO리그에 데뷔한 반즈는 6번째 경기에서 KBO리그 첫 홈런을 신고했다.
한화는 1회 현재 반즈의 홈런에 힘입어 2-0으로 SK에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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