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 어머니의 '빚투' 논란이 채널A '풍문쇼'에서 재조명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는 한소희 어머니의 빚투 논란을 다뤘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는 한소희 어머니의 빚투 논란을 다뤘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한소희 어머니의 빚투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소속사를 통해 그의 상태를 물었다며 "너무 속상해하며 힘들어하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기자는 또 "소속사와 계약하자마자 채권자들의 빚 독촉이 시작되면서 한소희가 알게 됐다”라며 "계속 빚을 갚았어도 계속 빚이 있었다고 했다. 나중에는 소속사에까지 돈을 빌려 빚을 갚았다고 했다.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했다.
빚의 액수에 대해선 “한소희 어머니가 갚아야 할 액수에 대해 소속사에 물어보니 억대의 빚이라고 했다. 한소희는 최선을 다해 갚으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부의 세계 연예인 엄마 사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을 쓴 작성자는 인기리에 방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세계'에서 주목받은 연예인의 어머니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소희는 폭로글이 게재된 다음날인 19일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 사과글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그는 5세 때 부모님이 이혼해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며 20세 이후 어머니의 채무를 알게 돼 꾸준히 빚을 변제했다고 전했다.
한소희는 "나도 모르게 적혀있는 차용증과 제 명의로 받은 빚의 금액은 감당할 수 없이 커져 있었다. 다시 한번 피해자분들과 이번 일을 통해 상처받았을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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