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지난 27일 하절기 폭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지역 희망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기정원은 이날 대전 유성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대전 중앙시장에서 구매한 인견이불을 35개 독거노인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희망 나눔 활동은 실내 쉼터를 운영하는 노인복지기관의 휴관으로 혹서기에 더욱 취약한 노인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성구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복지기관이 재개관하더라도 무더위 쉼터와 같은 밀집 가능성이 높은 시설은 제한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댁에서도 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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