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전 세계에 불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 대유행) 상황을 '역대 가장 심각한 보건 위기'로 정의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WHO에 보고된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가 1600만명에 달하며 특히 지난 6주 간 그 수가 거의 2배 증가했다"고 경고하면서도 "우리는 팬데믹의 포로가 아니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WHO는 이번주 긴급위를 재소집한다. 긴급위는코로나19 확산 상황을 평가한 후 권고사항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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