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물연구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울시 수돗물 유충관련 기자설명회에서 민원인이 발견한 유충을 현미경으로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수돗물 유충' 민원 원인에 대해 "수돗물 공급계통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최종 결론 내렸다.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접수된 유충 민원은 모두 73건이다. 이 중 유충 관련 보도가 본격화된 14일에서 23일까지 총 50건이 접수됐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는 전문가 중심의 '민관 합동 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포함한 두 차례의 점검 결과 서울시가 운영하는 모든 정수센터의 입상 활성탄지를 포함한 정수과정 전반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0.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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