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키즈 가드닝 프로그램© 뉴스1(호텔신라 제공)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여름방학철을 맞아 자녀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만들 수 있는 ‘키즈 가드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키즈 가드닝에선 아이들이 직접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전통 한옥 양식의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야외정원의 울창한 나무와 푸른 잔디,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아이들은 체험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 세덤, 페페로니아와 같은 다육식물 또는 로즈마리를 비롯한 허브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식물을 직접 심고, 색색깔의 조약돌과 모형들로 예쁘게 장식해 화분 속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명인사와 연예인들의 결혼식 장식을 도맡아온 신라호텔 플라워팀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가드닝을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패키지에는 서울 시내 호텔의 대표적인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도 포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특히 올 여름 어번 아일랜드 키즈풀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삼성전자의 아웃도어용 라이프스타일 TV '더 테라스'를 통해 어린이와 성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무민밸리'가 총 52개 에피소드로 상영된다.


키즈 가드닝 패키지는 오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8월 8일, 15~16일은 운영기간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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