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사 전경. /사진=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0년 지역과학기술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선정과정에서 대덕특구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 등 다양한 과학문화 사업을 펼쳐 지역의 과학문화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구는 사업비로 국비 1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2억6000만원을 투입해 하반기 중 과학문화도시 선포식,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유성 과학마을 축제 등을 개최한다. 과학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민들의 과학문화 체감도 향상과 도시 브랜드 제고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 대덕특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과학문화 사업들을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과학도시 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