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8일 일본 오사카, 아이치현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역대 최다로 발생하며 일본 전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선에 달했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수도 도쿄도 266명을 포함해 일본 전역에서 집계된 신규 감염자수는 965명으로 다시 1000명대에 근접했다.
특히 '제2의 도시' 오사카부에서는 이날 역대 최다 기록인 1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아이치현도 역대 최다인 110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아이치현에서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넘기는 처음이다.
한편 검사수가 줄어드는 주말을 거치며 전날 100명선을 기록했던 도쿄도는 확진자가 266명으로 다시 200명선을 넘어섰다.
이에 일본내 누적 확진자 수는 크루즈 선박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3만2941명이 됐다.
도 이날 지바현에서 2명의 사망자가 추가 발생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총 사망자수도 10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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