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공화당이 공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24포인트(0.39%) 하락한 2만6480.53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포인트(0.18%) 내린 3233.7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3.86포인트(0.32%) 떨어진 1만502.41을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의회가 추가 경기 부양책을 둘러싼 지난한 협상에 들어가면서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제프리스의 아네타 마코와스카 수석경제학자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구상하는 부양안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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