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발생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는 48명이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251명이다.
신규 확진자 48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11명 ▲서울 9명 ▲인천 3명 ▲광주 1명 ▲부산 1명 ▲울산 1명 ▲경북 1명 ▲검역과정 21명이다.
이 중 국내발생 14명이고 해외유입은 34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1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경기 5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13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4명은 ▲중국 외 아시아 25명 ▲아메리카 8명 ▲유럽 1명이다. 34명 중 13명은 지역사회, 21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했다. 국적은 외국인 22명, 내국인 12명이다.
해외유입 국가별로는 ▲러시아 13명 ▲미국 8명 ▲우즈베키스탄 7명 ▲카자흐스탄 2명 ▲프랑스 1명 ▲인도 1명 ▲이라크 1명 ▲필리핀 1명이다.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62명으로 총 1만3069명이 격리해제됐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 300명을 유지했다. 전체 치명률은 2.11%다. 성별로는 남성 2.47%, 여성은 1.8%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54만7307명이며 그중 151만373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326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