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나왔다.
강서구는 30일 관내 10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106번 확진자는 방화1동에 거주하는 85번 확진자 가족으로 지난 19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왔다.
85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시작일에 강서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음성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지난 27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결과 이날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 병원 이송 후 거주지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면서 "역학조사 후 추가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