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국내 여행 용도의 백팩과 소형 캐리어의 수요가 늘고 있다.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 달 1일부터 27일까지 판매 데이터 분석결과 여행용 가방과 캠핑용품 등 휴가철 상품 매출이 직전 두 달 대비 약50% 증가했다. 특히 개학 철에 많이 판매되는 백팩의 매출이 지난해 성수기와 비교해도 매출이 70% 이상 증가했다.
30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 캠핑용품들이 진열돼 있다. 2020.7.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