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지난 29일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형사1부장과 한 검사장 간에 초유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한 검사장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정 부장을 고소했고 정 부장은 “압수거부 행위를 제지했을 뿐”이라며 한 검사장을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2020.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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