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가정보원이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이 바뀐다.
당정청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개칭하고, 직무 범위에서 국내정보 및 대공수사권을 제외하는 등 추가 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명칭에는 과거 정보기관들이 정치개입 사건에 얽히거나 인권탄압 사례를 가지고 있어 이같은 악습을 단절하고, 대외 정보활동으로 국가안보에 매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는 해석이다. (뉴스1 DB) 2020.7.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