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사진=매거진 'Pilates S' 제공
걸그룹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언더커버 제작진은 최근 "배우 연우진, 한선화, 박두식, 박경리, 한보배 그리고 유선호, 이재인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이들은 앞서 캐스팅이 완료된 배우 지진희, 김현주, 허준호, 한고은에 이어 드라마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정보원 한정현(지진희)과 최초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된 인권변호사 최연수(김현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거대한 세력에 맞서 정의와 사랑을 지킨다.


한선화는 최연수 역을 맡아 김현주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최연수는 명문대에 수석 입학해 최연소로 사법시험을 패스한 수재 중의 수재다. 한정현은 이런 올곧은 신념으로 살아온 최연수에 모든 것을 걸고 사랑한다.

제작진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언더커버'는 과거 서사 역시 현재의 이야기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다. 극의 중심을 잡아줄 내공 있는 배우들부터 개성 충만한 신예까지 탄탄한 서사를 완성할 이들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