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싹쓸이의 '다시 여기 바닷가'는 지난 7월 19~25일 가온 디지털차트와 다운로드차트, 스트리밍차트, BGM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4관왕에 올랐다. 싹쓰리는 음원차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압도적인 화제성을 이끌었다. 이에 '놀면 뭐하니?'는 토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원한 '퀸' 이효리와 1일1깡의 주역 비에게 제2의 전성기를 선사한 '놀면 뭐하니?'의 다음 타깃에도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다음은 걸그룹이 아니냐"는 답이 나오고 있다.
린다G "엄정화‧제시‧화사 내가 찜했어!"
여기에 이효리는 유재석을 향해 새로운 부캐인 '매니저'를 언급하며 환불원정대의 공식 결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효리가 픽으로 뽑은 '언니'들은 환호했다. 엄정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조합 칭찬해! 나 준비하면 돼? 효리 잘한다!"고 반응했고 이효리는 "언니~ 준비됐어요?"란 댓글을 남기며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제시 역시 같은 글에 "언니 저도 준비하면 되나요?"라고 적었고 화사 역시 "막내 노릇 열심히 하겠다"며 응답해 환불원정대의 결성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에 '놀면 뭐하니?' 관계자는 30일 "이효리·엄정화·제시·화사가 '환불원정대'로 오는 31일 첫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환불원정대로 언급된 네 사람은 이날 처음 모인다. 첫회동을 통해 '놀면 뭐하니?'와 관련된 추후 계획 및 촬영 방식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추후 계획 등은 순차적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쓰리가 대성공을 거둔 지금 환불원정대 프로젝트 역시 실현될 수 있을 지, 얼마만큼의 파급력을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