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구민 정보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양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구민 정보화 교육을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민 정보화 교육은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로 3월 휴강했다. 6월부터 온라인 비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했다.

8월 강좌에는 Δ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기초 Δ사진 편집, 스마트폰 검색, 동영상 편집, 소셜미디어 교육 Δ움짤 동영상 만들기, 키오스크 활용, 인터넷 뱅킹 관리 등 정규과정 중 수강생이 선호하는 36개 강의를 선별해 4개의 채널로 구성했다.


교육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스마트폰이나 PC로 볼 수 있다. 지난 강좌도 반복 학습할 수 있고 실시간 댓글로 강사와 소통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어르신 등 정보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관련 강의 등 생활형 교육과정을 많이 준비했다”며 “앞으로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대면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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