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범식이 강원 정선군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했다.
황범식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코너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범식은 자신의 고향 정선군의 볼거리와 놀거리를 자랑했다.
그는 특히 함백산에 대해 "함백산 만항재가 해발 1300m가 넘는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야생화 군락지가 있다"라며 "정말 아름다운 풍광을 가졌다. 비가 온 뒤 운무가 끼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엄지를 들어보였다.
정선군 고한읍과 태백시 경계에 위치한 함백산은 해발 1572m의 고산으로 오대산, 설악산, 태백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을 이룬다. 신라시대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사찰 정암사와 정암터널 등을 품고 있다.